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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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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놈의 쇼킹한 러브러브 진행기 (내용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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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아담과 이브가 살던 에덴동산에서 호기심이 가득한 그들이
뱀인지 구렁인지 능글맞은 짐승에게 현혹되어 금단의 열매를 따먹는 순간부터
인간이란 존재는 죄를 짊어지고 살아가는 존재가 되어버렸다.
그래 책임전가 해버리자 주태서 그 나쁜 새끼는 아무 죄가 없다고...
그저 아담이 이브를 꼬셔 선악과를 따먹었기에 죄를 짓는 거라고...
착한 이브는 아담의 꼬임에 넘어가 같은 죄를 짓게 되었노라고...
내 발걸음이 말해주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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