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순정만화 (大)
|
|
|
|
|
자신의 실수로 아들 수아를 다치게 했다는 죄의식에 시달리는 수아의 어머니.
그녀는 말도 하지 못하는 수아를 보며 괴로워 합니다.
그러던 중 수아의 어머니는 심장발작을 일으키고...어머니를 살리기 위해 수아는 밖으로 나가는데...
수아의 어머니는 꿈속에서 건강하게 말도 하고 밝게 웃는 수아를 만나게 됩니다.
수아는 어머니에게 자신의 목소리를 기억해 달라며 동생을 부탁하다는 말을 남기고 낯선 사라의 손을 잡고 떠나 갑니다.
그리고 깨어난 수아의 어머니는 자신이 병원의 침대에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는데...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