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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소설 (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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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만큼 더욱 깊었던 시간이 그대를 만나 맺었던 우정이 탈색되
더라도 영원히 간직될 수 있기를 기도하니..
책장에 고이 간직될 추억이 드디어 빛을 만나 제 색깔을 찾아갈 때
마침내 그대가 돌아오는 꿈을 꿀 수 있기를..
진정으로 아름다워야 할 것에 의미를 부여할 줄 아는 루시퍼로 하
여금 분노케 하고, 결국 검을 들도록 한 것은 무엇인가..
진한 인간미를 가진 무성천사 루시퍼!
그는 마침내 타락천사가 되어 인간계로 내려오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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