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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소설 (작은책) - 퓨전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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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을 파고드는 깊고 깊은 전율!
꿈꾸었던 모든 것을 채 펼치기도 전에, 죽음을 실감해야 했다.
일말 아쉬움은 남았을지언정, 억울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것이 끝은 아니었다.
뇌리를 마비시키는, 오직 유일한 긴장감!
끝이라고 생각한 순간, 기회가 왔다.
잊은 줄 알았던 아쉬움도, 억울함도 떨치리라.
그리고 못다 한 꿈을 이루리라.
그런 생각이 남은 채 새 삶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간의 「ReBirth」 시리즈는 잊어라.
태제의 야심작! 그가 펴내는 세 번째 영웅 환생기!
정점에 선 자, 진정한 의미의 황제가 될 사내.
못다 이룬 꿈을 위하여 피의 길도 마다 않을 그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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