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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소설 (작은책) - 신무협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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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끓고, 근육이 불끈불끈 솟는! 무협이 무협다워야 무협이지!
『황제의 검』 이후, 그보다 더 웅장한 스케일을 과시하는 무협이 출현했다!
사소한 문파대결이나 비주류 주인공으로 틈새를 찾아가던 최근의 무협 트렌드를『용랑기』가 다시 장쾌한 전쟁의 경지로 끌어올리며 2006년 무협의 신조류를 예고한다.
정파와 마도 간의 전투는 이 소설에서는 국지전에 불과하다.
정도와 마도의 통일은 한낱 大전쟁을 위한 소박한 절차에 지나지 않는다. 집마정! 중원을 쑥대밭으로 만든 황산의 혈사에서 그들은 기어이 살아남았고, 20년 후 다시 군마탑을 향해 선전포고했다.
감히 『황제의 검』 이후 북박스 무협의 최고 기대작이라고 자신할 만큼 『용랑기』는 화끈한 재미와 서스펜스,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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