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코믹스 (만화) - 액션, 드라마
|
|
|
|
◆ 블루 헤븐 Blue heaven (내용소개)
|
|
|
|
*이 도서를 발행하는 '아선미디어'가 현재 출판사 운영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품절인 도서는 추가 판매가 불가능하며, 정상판매중인 도서도 리브로 물류센터에 보유된 재고가 모두 판매되면 품절처리됩니다.
『지뢰진』의 작가 타카하시 츠토무가 선보이는 충격적인 영상. 세계 최대의 호화 여객선 '블루 헤븐'은 항해중 난파선과 만난다. 난파선으로부터 구조된 생존자는 단 두명. 그중 하나는 오랜 표류로 극심한 신경쇠약 증세를 보이지만 다른 한 명은 거짓말처럼 태연한 모습이다. 핏자국에 낭자한 난파선 내부의 모습, 이 곳에서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그는 악마야!" 신경쇠약을 앓던 남자는 극심한 공포와 함께 눈을 뜬다. 같은 시간 또 다른 생존자 이성룡은 감시원을 살해하고 배 안에 승선한 고객으로 위장한 채 모습을 감춘다. 10년 동안 지하실에 갇혀 있었던 성룡에게는 그 어떤 도덕적 윤리도 두려움도 없다. 이어지는 살인, 뒤늦게 승무원들은 성룡을 잡으려 하지만 그가 20대의 젊은 동양인 남자라는 것 외에는 어떠한 단서도 없다. 얼굴이 가려진 살인마 이성룡을 잡기 위한 수색작이 펼쳐지고 여객선의 VIP로 승선한 독일인 부호 주노가의 카르프 주노는 살인마 색출을 빙자한 살인 게임을 시작한다. 바다 한 가운데 떠 있는 여객선 '블루 헤븐', 도망칠 수 있는 아무데도 곳은 없다. 갇혀진 공간 내에서 일어난 살인은 사람들의 공포감을 극대화시키고 광기어린 살육전이 벌어진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