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판타지소설 (큰책) - 네오액션판타지
|
|
|
|
|
이제 이 남자가 神이라 불리게 되리라!
우리는 이런 남자를 원해왔다!!
어둠의 열강들. 야쿠자, 트라이어드, 마피아.
그들의 각축장이 되어버린 격동의 대지, 한반도.
시대의 어둠이 불러낸 그 남자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우리네 땅, 우리네 사람들을 지키기 위한 그의 처절한 몸부림!
뜨거운 사나이들의 피로 점철되고, 혈귀가 되어 험로를 걷게 될지라도
이 땅, 이 겨레를 지키고, 국내를 벗어나 세계로 뻗어나가기 위한
우리네 사내들의 피를 부르는 광풍은 멈춰지지 않으리라!
"누구냐?"
"어둠, 어둠 속의 어둠."
강함만이 모든 것을 말해주는 세계!
짙은 사나이의 향취와 피를 부르는 광풍과 함께
그 잔인하고 처절한 어둠의 세계를 제압한 자가 있다!
"이젠 우리 차례나! 부셔!"
좁은 한반도를 벗어나 광활한 세계로 뻗어나가는
그의 웅대한 발자취에 세계의 암중 지배자들마저 숨을 죽이는데…
피튀기는 전장이기에 더욱 빛나는 사나이들의 우정과 의리~
원대한 꿈을 향해 달려나가는 그 남자와 우리네 사내들의 호쾌한 이야기!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