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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소설 (작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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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덴부르크 제일의 부잣집 손자에서 노예로.
노예에서 다시 마계의 왕자로 거듭난 티르메데스.
샤나메를 얻은 순간-
지상 최강의 무기를 향한 그의 질주가 시작됐다.
[초대마왕께선 지상 최강의 무기를 만드셨지.
그리고 2대마왕께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을 만드셨고…][그럼 지금의 마왕께선 뭘 만드셨지?]
[…쌍둥이.]
물을 다스리는 엘룬 왕실의 쌍둥이로 태어났지만 버려졌다.
하지만 이제 그에겐…
피로 이어진 힘이 있고, 그를 따르는 자들이 있다.
"자, 고개를 들고 어깨를 펴십시오.
당신은 저들을 지배하기 위해 태어나신 분이랍니다. "
-하라
"꼭 돌아와야 한다, 티르. 넌 바라의 운명이고 내 책임이다."
-막시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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