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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소설 (큰책) - 퓨전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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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에게 도전하는 투신의 가공할 대활약!
여기 또 하나의 파워풀한 퓨전 판타지 소설이 선을 보인다. 막강 캐릭터, 막강 아이템, 막강 스토리로 무장한 '초월자'는 그 이름만큼이나 역동적이면서 쾌속한 전개를 보여준다. 오른손에는 눈부신 뇌전, 왼손에는 이글거리는 불꽃! 진뇌력과 신화력이라는 대마력으로 신에게 도전하는 투신의 가공할 대활약이 펼쳐진다! "신도, 악마도, 그 무엇도 가리지 않는다! 내 앞을 막는 거라면 일단 부셔버리고 전진한다! 그것이 바로 나, 초월자 그레이가 살아가는 방식이다." 강감찬 장군의 후손으로 태어나 세상을 풍미하던 초월자 강철민(그레이)은 오늘도 단군왕검의 흔적을 찾아 가이아 대륙을 질주한다.
초월의 힘으로 이계를 평정한다!
세계 7대 초월자들이 단군왕검의 대리자 풍백에 의해 강제로 소환되어 대혈투를 벌이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그들 중 최후의 생존자에게는 이계로 사라진 단군왕검을 찾아 멸망해가는 세상을 구해야 하는 지상과제가 주어진다. 풍백이 열어준 게이트를 통해 최후의 생존자 강철민이 도착한 곳은 가이아 대륙. 강철민은 그곳에서 용병일을 하면서 '검은 전사 그레이'로 명성을 떨치기 시작한다. 한편 그레이는 거대상단 후계자의 가디언이 되어 임무를 수행하던 중 우연히 단군의 증표를 발견하고 그 흔적을 남긴 존재를 찾아간다. 그 와중에 난폭하기로 소문난 블랙드래곤과 마주치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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