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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소설 (큰책) - 신무협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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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 못하기에 죽고 싶은 남자, 그리고 그로 인해서 벌어지는
엽기적이기까지한 코믹한 상황들.
옥협과 그 주변의 주인공들은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독자의
입가에 웃음을 지어낼 수 있는 상황과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이것이 바로 옥면사협의 가장 큰 장점이며 매력이다.
정말로 재밌다.
-리드맨(readman)-
첫째는 신선이고 둘째는 무림맹주고 셋째는 검성이고 넷째는
부자였다!
첫째는 장의사가 됐고, 둘째는 의원이 됐고, 셋째는 목공예품
조각가가 됐고 넷째는 고리대금업자가 됐다!
그들 네 형제의 발걸음을 무시하지 말라!
옥면사협! 그들의 유쾌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좌안(左眼)-
독을 밥먹듯 먹으며! 시체를 애인같이 알며! 죽음을 사랑하는
이 녀석!
옥면사협 중 옥협 무린!!!
문제 있어 보이는 그와 문제 있어 보이는 그의 의동생들,
의협, 랑협, 철협.
그들은 과연 영웅인가? 아니면 파락호인가!
하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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