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코믹스 (만화) - 퇴마, 액션
|
| |
| |
| |
|
퇴마침을 다루는 "타이마 침구술"의 소수 타이마는 조수인 마키와 함께 마성에 씌인 후지오를 치료하기 위해 그의 저택을 방문한다.
마성을 스러뜨릴 "급소"를 찾아 미국으로 건너간 타이마는 그 곳에서 또 한명의 퇴마 침구사 아야카시 쿄우고와 만난다.
일본에서는 마성에 씌인 소녀 사오리가 카지하야 산페이의 반격을 받고 물러서지만, 후지오의 아내 미야를 유혹해, 헤이안 시대의 원혼 후지와라노 아카무시를 부활시킨다.
귀국한 타이마를 덮치는 아카무시, 간발의 차이로 세 번째 퇴마 침구사 쿠루스 하야토가 나타나 아카무시를 물리친다.
그 무렵, 마키는 자그너의 신부감으로 금단의 실험장 "붉은 계곡의 마을"로 납치된다. 타이마들은 '붉은 계곡의 마을'로 향하지만, 쿠루스는 후지오에게 사로잡히고, 쿄우고와 미야는 지하수로에 떨어지고 만다.
연구시설에 잠입한 타이마와 산페이는 자그너의 공격을 받는다.
아카무시, 사오리는 후지오, 마키, 쿠루스를 인질로 타이마에게 어떤 장소로 올 것을 명령한다. 타이마는 싸움을 중단하고 자그너와 함께 아카무시가 지시한 장소로 향한다.
사오리와 대면한 자그너의 기억이 살아나고, 자그너에 의해 멸망한 무대륙의 최후와 자그너를 봉인했던 다섯 퇴마사의 모습이 공중에 비친다.
사오리는 자그너를 공격하지만 실패하고, 산페이가 다시 "여래활살"로 공격한다. 하지만 그 충격으로 자그너는 본래의 모습인 성체로의 성장이 촉진되고 만다. 변화하는 자그너에게 아카무시가 공격을 감행하지만, 오히려 큰 상처를 입고 만다.
그 무렵, 다른 루트로가던 산페이와 몬도가 도착한 곳은 후지오에 의해 만들어진 괴물들의 창고였다.
|
|
|
 |
|
| |
[공지종료] 2025년 설(구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