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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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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육시랄 것! 감히 내 남자한테 침을 질질 흘려? 이게 아주 죽고 싶어서 환장했네. 너는 싸대기 왕복 오만 대다. 그리고 김현성! 바쁘다더니 여자랑 있는 거야?”
자신의 것에 남다른 집착과 애정을 보이는 진주아.
설사 그 대상이 남자라 할지라도 주아의 룰은 그대로 적용 된다.
목숨이 아깝다면, 절대 그녀의 것을 탐하지 말라!
지독한 독고다이형 마이페이스!
한번 먹이를 노리면 절대 실패하지 않는 사냥꾼 진주아!
“야! 넌 왜 줘도 못 먹고 난리야? 앙? 내가 준다잖아! 너, 내일도 그딴 식으로 나와 봐. 아주 내가 죽을 때까지 굶겨 버릴 테니까! 알았냐?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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