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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소설 - 기독교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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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근모 박사의 나는 위대한 과학자보다 신실한 크리스천이고 싶다 (내용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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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그리스도이으로 살기를 원하는 이들을 위한 잠언 같은 에세이집. 지은이는 경기 중, 고등학교를 수석으로 입학한 후, 고등학교를 4개월만 다니고 월반해 서울대학교에 차석으로 합격한 인물. 스물 네 살 때 미국 플로리다 대학교 교수가 돼 학생들보다 나이가 어린 ‘꼬마교수'(Boy Professor)로 불렸다.
신부전증으로 고통 당한 아들을 위해 신장을 제공하는 과정에서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영접하는 중생을 체험했다고 한다. 아들의 병간호에 지친 그에게 하나님은 세미한 음성을 들려주셨다.
“내 사랑하는 아들아, 작은 십자가를 지고 가는 네 아들에게 감사한 적이 있느냐?” 정 박사는 하나님을 향해 외쳤다. “제 아들에게 감사하라니요?” “네 아들이 아니었다면 네가 나를 향해 이렇게 기도할 수 있었겠느냐?” 정 박사는 그 때부터 ‘예수님 중심의 삶’을 지향하고 있다. 책은 그간의 과정을 진솔하게 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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